2020년 10월 1일 ~ 2021년 2월 6일 까지의 과정~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중에 합격을 하였기에 더욱 뿌듯했고 작년에 떨어진 경험을 밑바탕으로 합격 하게 되었습니다.
인행사 각 학자는 필수로 외울수 밖에 없었으며 그 학자와 연결된 발달시기와 실천기술론에 중첩된 부분이 많으므로 꼼꼼하게 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천론 역사와 통합기부분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cos, 인보관을 기준으로 분화기, 통합기 등등 조금은 힘들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통합기 부분을 외우고 또 외웠지만 결국에는 시험에서 틀렸습니다. 실천과정은 최소 7문제 이상은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외운다 라기 보다는 흐름을 파악하는게 중요한 듯 싶습니다.
실천기술론 실천론과 인행사 부분은 외우고 이해를 했으면 충분히 넘길 수 있는 부분이고 뒤부분에 가족, 집단 이부분도 흐름파악!
지역사회복지론 아 힘들었습니다. 외울수 밖에 없더라구요. 여기가 정말 복병이고 최소 "15"개는 맞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외울 수 밖에 없더라구요
법제론 법이 가장 쉽더라구요~ 문제를 돌릴 수도 없을 뿐더러 기출문제를 조금만 풀면 되고 시험은 정책론과 겹치기 때문에 같이 공부하시는걸 추천해요 저같은 경우는 지사복을 끝낸후 바로 법제론을 했습니다. 지사복 뒷부분에 나오는 부분과 법제론 부분이 겹치기 때문에 훨씬 괜찮더라구요
정책론 정책은 특정 부분만 외운다면 무난할꺼 같습니다. 정책은 집중적으로 나오는 강이 있고, 법제론과 겹치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행정과도 약간 겹치지만 시험에는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외울 건 꼭 외워야 좋을꺼 같습니다.
행정론 솔직히 공부 안했습니다. 그저 모의고사만 풀어보고 대강 이해했습니다.
조사론 아예 안했습니다. 인강을 들어도 이해가 안가고 화만나고 답답하고 포기했습니다. 시험보기 1시간전에도 문제풀이를 풀었어도 "9개"맞아서 아 떨어졌구나 생각했는데 나머지 과목에서 괜찮게 점수가 나와서 무난하게 합격하였습니다.
인행사-실천론-실천기술론-지사론-법제론-정책론-행정론-조사론 순서대로 공부를 하였고 사회복지사1급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괜찮았고 하루에 3시간 이상씩은 공부하였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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