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후기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 퇴직 5년차로서 더 늦기 전에 사회생활에 동참하여 본인의 자존감을 찾고 싶었으며 아울러 인생2막시대인 67세라는 적잖은 나이에 성취감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열고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22회 사회복지사1급을 응시했으며 합격의 값진 결실을 맺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어 합격수기를 올립니다.
|
Q2. 사회복지사 1금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2023년 4월부터 인강 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했고 9개월 간 초지일관으로 하루 10시간 정도 기복없이 준비했습니다. 특히 박정훈 교수님의 사회복지조사론에 대한 집중테마정리를 철저히 공략했으며 또한 전과목에 대한 핵심개요 설명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각 과목별 포인트 잡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23년 해커스 사회복지학기본서 등은 일목요연한 핵심내용 강조로 개념잡기에 편리했으며 중요도표와 음영처리 등으로 눈의 피로도가 적고 가독성이 좋아 장시간 집중하는데 최적의 교재였습니다. 기출지문과 핵심개념을 동시 비교 검증토록 시각화하면서 수험생에게 적절한 동기부여로 흥미있게 공부하도록 한 구성도에서 수험생으로서는 5성급 만족감이었습니다 역시 다년간 숙련된 박정훈 교수님의 열강은 제 마음을 사로잡았고 교수님의 설명회 때마다 동참하여 합격전략에 대해 온몸으로 열광하면서 동일시 할 때마다 제 공부와 내공은 단단해졌습니다. 희미해지는 눈동자의 초점을 잡기 위해 눈알을 부아리며 또한 안경 하나도 부족하여 두 개를 번갈아 가면서 교수님의 숨소리조차 놓치지 않기 위해 초집중으로 어느새 수십회 청강을 했으니 아마 설명회 동영상 시청한 횟수로 따진다면 단연 전국 1위라고 호언장담합니다. 해커스에 대한 그런 신뢰감이 백지장처럼 차곡차곡 실력으로 쌓여 결국은 합격의 디딤돌이 마련된 것입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어느덧 퇴직 5년 차 무직으로 생기 잃던 즈음에 불현 듯 사회복지사1급 도전이란 과제는 폭풍처럼 날 흔들었다. 정신을 가다듬고 67 세에 가능할까라는 의구심과 인생이막시대에 다시 기회를 갖고 싶다는 열망으로 혼란이 왔다. 곧 슈퍼바이저라는 그 매력적 직함에 끌려 4월 드디어 해커스 사회복지사 인강을 등록했다. 자기주도 학습엔 나름 자신이 있었지만 비전공자에겐 사회복지학은 생소했고 8과목의 방대함이 질리게 만들었다. 독학은 시간낭비요 무모하다는 판단 하에 해커스 교수님들의 강의에 나를 맡기고 따르기로 결심했다. 사회복지조사론 등 난해한 과목을 비롯해 논리정연한 교수님들의 이론 강좌에서 철저한 기본개념으로 8월까지 기초를 다졌다. 모의고사 8월 98점을 받고 바짝 긴장하여 그 때부터 화장실 주방 등 보이는 모든 곳에 암기사항으로 도배를 했고 주머니엔 단어장 머리맡엔 암기장으로 하루 12시간 수강과 암기로 일관했다. 서서히 확률적 출제분석에 의해 교수님들이 콕콕 짚어주시는 문제풀이를 통해 맥을 잡는 공부법에 눈을 뜬 것이다. 모의고사 9월 105점 10월 116점 11월 129점 12월 138점 최종 141점으로 나름대로 점수는 내 노력을 배신하지 않았기에 시너지와 자신감으로 점점 고무됐다. 드디어 대망의 1.13일 깜냥껏 확신을 갖고 시험장에 들어섰건만 가슴이 요동치고 있었다. 입술을 지그시 깨물고 거친 숨결을 진정시키며 마지막 오답 노트를 살펴보았다. 1교시 시작종과 함께 토끼 한 마리 사냥위해 사력을 다하는 호랑이처럼 가장 보편타당성 있는 한 개의 답지 결정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 그리고 3교시 종료 순간 손에서는 땀이 흘렀고 정신은 몽롱했다. 가채점 결과 135점으로 다소 안정권이었지만 혹시 하는 불안감을 떨칠 수는 없었다. 오늘 발표일 합격 소식에 역시 인생이란 나이보다는 목표에 대한 갈망 정도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진리를 또 한 번 실감했다. 강력한 동기부여에 의한 합격의지와 전문적 효율적 커리큘럼 그리고 전문지식의 식견으로 축적된 교수님들의 명쾌한 강좌가 삼위일체로 작동할 때 결국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됩니다. 후배님들께 감히 합격 팁을 드린다면 절대 혼자하지 말고 신뢰할 만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시고 본인이 철저히 고뇌하면서 10개월 정도 혼신의 힘을 다한다면 결국 합격의 문은 활짝 열릴 것입니다. 사실 제 합격은 제 노력이 3할 해커스 교수님들의 도움이 5할 기타가 2할이기에 진심으로 해커스 가족 분들께 이 합격의 영광을 바치겠습니다. 하찮은 제 합격 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시험장 분위기는 한마디로 얼음장이었습니다. 엄동설한에 영하의 날씨 그 자체에도 위축감이 크건만 젊은 청춘들이 대부분인 그곳에선 그 비장한 각오로 각자의 인생을 걸고 저마다 무거운 로마의 결투장 같은 결의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현장은 창백하게 질린 암담한 회색빛이 아니고 미래에 대한 무한한 창조의 가치를 창출코자 단연코 출사표를 던진 젊은 청춘들의 기개로 가득찬 보랏빛 희망의 빛이었습니다. 보다 나은 자신의 장래를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며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K팝의 핵심 메카로 성장한 점도 일정 부분 젊은 분들의 기여도임을 생각한다면 67세의 노인으로서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교수님들의 철학과 경험이 녹아든 사회복지학 강의 내용에 동화되다보면 어느새 핵심이 저절로 구조화되어 하나하나 각인효과로 나타났습니다. 마치 제비가 새끼 입에 먹이를 넣어 주듯 정답을 명쾌하게 찾을 수 있도록 콕콕 짚어주시던 교수님들의 그 노고 덕분에 제가 오늘 이 감격의 순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듯 쉽고 쉬운 듯 재미있게 수험생들의 눈높이에서 편안하게 과목별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해커스 교수님들께 다시 한번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 2022년도 제20회 사회복지사 1급
안녕하세요? 합격후기란걸 쓴다는 자체가 가슴벅찹니다. 40대 중반 직장인으로 가족의 응원과 해커스가 저에게 격려해주고 가이드가 되어 합격까지 골인한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2018년~2019년 타전공이라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을 수료하고 고용불안에 탈피하고자 전문직으로 전환하고 싶어 1급에 도전하였습니다. |
지난해 5월말 강의를 신청하고 6-7월을 퇴근 후 3시간씩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2번 들을까하다 기출문제집을 사서 여러 회독 하자 마음은 먹었지만 그냥 8월, 9월이 지났고 10월 시험일정이 공고되고나서야ㅠ.ㅠ 시험이 1월인데... 10/25일이후로 평일은 생각만큼 퇴근하고 독서실행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거의 주말 토,일 10시간씩 공부하고, 1월 들어와서 (퇴사한 직후) 12시간씩 공부를 했습니다. 기출 6회독 , 올해 시험이 어려울거라는 예상으로 불안한 마음에 막판엔 모의고사 문제집까지 풀었습니다. 모의고사가 더 어려워서 혹시 이런 문제가 나와도 두려워말고 풀어야한다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강혜원, 조기원교수님 부드러운 음성과 핵심 콕콕!! 박정훈교수님 강의는 열의가 있어 1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강의를 잘 듣고 가르침대로 따라 하시면 합격에 해커스가 분명 한몫합니다. 무엇보다 자기공부가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겠구나 자신감이 조금 붙었습니다.
|
지난 5월경 우연히 해커스 사회복지사 배너를 보고 홈피를 둘러본 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굴러들어온 복이었죠^^ 저는 그냥 브랜드, 돈 많이 주는 곳이 아무래도 서비스도 좋을 것 같아 크게 이것저것 알아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에듀*을 살펴보다 느므 비싸서 고민중에 다른 사복1급 관련 사이트들이 쪼롬이 뜨길래 해커스에 들렀다 합격하면 환급, 이런건 뭐 불가능할기고 일단 시험을 쳐야하니 비용 적정선에서 교수님 음성도 좋고 해커스로 결정을 했답니다. 교재는 깔끔했고 자주 출제된 기출위주의 본문으로 타 교재들과 내용면에서는 손색이 없었고 교수님들이 각 과목의 출제경향, 학습전략들을 말씀해 주시는데 그대로 공부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 듣는 스케쥴이 있는데 가끔 ' 아 오늘 들어가지말까? ' 하다가도 들어가면 반갑게 맞아줍니다. 아침, 점심, 저녁 들어갈 때마다 멘트가 달라요~ 그래서 기분좋아져서 힘내서 공부했습니다. 단, 하나^^ 기출문제가 부족해서 문제를 많이 풀고 싶어 에듀* 사회복지사 1급 기출문제집(7개년) 병행했습니다.
|
19회가 합격률이 높아서 20회가 어려울거라는 카더라말을 듣고 무지 긴장했습니다. 1교시, 2교시 저에게 걍 붙으라고 시험이 출제되었나보다 했는데 어? 3교시 제일 자신있는 과목들인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험 치고 나와서 저녁에 가채점 할 때까지 그냥 3교시때문에 뒤숭숭해서 가슴이 바짝바짝 탔는데 어찌동동 합격, 그간 고생한 것들이 떠오르며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1과목에 사회복지조사론 진짜 강의도 2번 돌렸는데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부족했는지 점수도 만족 못하고 살짝 후회도 남는 과목이었습니다. |
기니 |
겨울에 치는 시험이라 시험장은 추웠습니다. 게다가 코로나로 창문을 열어놓으니 자기몸 자기가 챙기는 건 필수!! 그 날 컨디션도 무시못하니까요. 특히,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목에 가벼운 걸 두르세요. 배에 붙이는 핫팩을 하세요. 발바닥에 핫팩을 붙이세요. 시험시간이 1교시,2교시,3교시 기니까 예열했다 불편하면 언제든지 떼도 되니깐^^ (몸에 열이 많으신 분은 패스~)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따뜻하게 좋은 컨디션으로 추우니깐 생각이 잘 안나요ㅡㅡ;;
그리고 점심시간 없이 휴식시간 20분, 그런데... 화장실 다녀오면 다음교시 책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시험 전날까지 회독 한번 더 끝내고 진짜진짜 각 교시 취약과목 요약만 한번 더 본다 생각하고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보지도 못할 기출문제집이랑 모의고사문제집을 싸갔지만 역시 못봤다는 ㅡㅡ;; 돌아오는 길 어깨가 너무 무거웠어요. 다들 들고오는 묵직한 기출문제집 볼 시간이 없어요. ^^ 잘 준비해서 잘 보고 오기입니다.
|
저는 조금 일찍 시작하여 강혜원, 조기원 교수님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중간에 교수님 교체되는 시기로 저는 박정훈교수님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 혜택도 받았는데 이미 그때는 강의 진도를 많이 나간 터라 박정훈 교수님 강의는 뒤로 하고 강혜원, 조기원 교수님 강의를 믿고 하라는대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다른 공부도 해봤지만 강의를 완강하는게 되게 힘든데 이번에 완강을 했다는 것! 두 분 교수님 모두 처음 무료 강의 듣고 너무 음성이 제가 듣기 편해서 잘 듣고 공부한 것 같습니다. 강혜원, 조기원 교수님 감사합니다. |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 20회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
작년 추석연휴부터 4개월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퇴근 후 평일은 2~3시간씩, 주말은 4~5시간씩 하였고, 기본 강의 수업이 많았지만, 매일 출퇴근하며 인강 다운받아 듣고, 어려운 부분은 반복하며 들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저는 박정훈 교수님 강의를 우연히 들은게 신의 한수 였던거 같습니다. 모 카페에서 결제 후 수업과 교재가 늦어지면서, 초조한 마음에 전년도 박교님 인강이 있길래 책도 없이 들어봤는데, 교수님께서 차근차근 강의 해주시는 부분이 이해도 잘되고 교수님 믿고 따라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카페 수업을 취소하고 위더스로 옮겨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원래 저는 벼락치기 식의 공부가 맞지 않는 스타일이라, 교수님의 기본기부터 가르쳐주시는 수업방식이 저에게는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
8과목중 2~3과목이 준비가 좀 덜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1교시는 시간이 부족하여 다시 검토해 볼 겨를도 없이 마쳐서 아쉬웠고 2,3교시는 그래도 시간내에 잘 풀수있었습니다. 3교시는 생각보다 어려워 떨어질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점수가 잘 나온편이었습니다.
|
저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교통상황으로 변수가 있을까봐 일찍 도착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도 익힐겸 일찍 도착하니 마음도 훨씬 안정되었더거 같습니다.
|
저는 이번 수업이 제 개인에게도 도움이 참 많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인강으로 뵈었지만, 교수님의 사회복지사로서의 자긍심과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열정에 수업 듣는 내내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는 20회차입니다.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
장학금 지원반을 수강하여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사회복지 시험이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님을 시험 공부 하면서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대학원 입학준비와 다른 자격을 준비하는 것들이 있어서 6주라는 기간동안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서 많이 짧은 시간이 것을 알기에 하루에 8시간씩 강의를 자세히 들으면서 강의 내용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 현재는 잠시 가정주부이기에 집안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이번 시험이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강의 듣는 것을 이어갔습니다. 집안 일을 많이 도와준 세 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건냅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하루 8시간씩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유가 되주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시험장에 간 결과 박정훈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과 반복적인 강의로 시험장에서 생각나는 것들이 많았고 사회복지실천론은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목을 3번씩 들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말씀드릴 수 있었을 텐데.... 늦게 시작을 하다보니 그렇게는 못하였지만 합격선을 넘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어려운 공부를 같이하신 동기생 분들에게 "애쓰셨습니다."라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시거나 다시 보시는 분들에게는 박정훈 교수님의 강의만 잘 들으시면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거라 확신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어려운 공부를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재의 내용이 워낙 자세히 설명되어 교재만 봐도 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해가 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서 교수님의 강의가 아니면 이해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교수님의 유머가 강의를 정독 할 수 있는 힘도 되어 주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워낙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을 잘 숙지 할 수 있었습니다.
|
응용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이론을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고 이해 못하면 헛갈리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개인 적인 체감으로 저는 헛갈리는 문제들이 있어서 다시 보곤 하였습니다. 이론이 잘 이해가 가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운 과목에 열심을 내시는 것보다 맞출 수 있는 과목을 더 자세히 보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그런 전략으로 사회복지실천에서는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시험 장에 가실 적에는 추운 겨울에 시험을 보게 되시므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핫팩 등을 몇 개 챙겨 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코로나로 인하여 식사를 할 수 없어서 마실 물과 따뜻한 커피 초코바 몇 개를 챙겨가서 먹었습니다. 수험생용 저소음 시계는 필요하신 분들은 챙겨 가시지만 반에 큰 시계를 놓기에 크게 필요하지 않으신 분들은 교실 안 시계를 보셔도 충분하 실 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시계가 없는 줄 알고 하루 사용하기 위해 구입해서 지금도 제 옆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
교수님께서 아시는 많은 것들을 알려 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과 함께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었음을 결과로 보여 드릴 수 있어서 신이납니다.
|
저는 2022년 사회복지사1급 20회차 시험에 합격한 40대 후반의 아들 세명을 둔 직장맘입니다.
|
시험일까지 100일정도를 남긴 2021년 10월 29일에 인강 등록하고 1주일을 고민하다 흘려보내고 11월부터 출퇴근 시간에 본수업 인강부터 1.4배속으로 듣기 시작했어요. 코로나 백신을 맞은상태여서 인지 공부라는 것을 시작해서인지 정말 봄날의 닭처럼 졸음이 쏟아져서 지하철 숙면을 취하니 인강 내용이 머리속에 남는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퇴근해서 집에 와서 저녁 간단히 먹어도 9시는 그냥 훌쩍 넘어가 있어서 10시나 되어서 책을 펴 볼 수 있었어요. 주중에는 이렇게 보내고 토요일, 일요일은 도서관의 정독실을 점심부터 가서 앉아 쭉쭉쭉 인강을 다 듣고 흘려듣긴 했지만 본강 교재도 1회독을 끝냈습니다. 본수업 인강이 거의 끝날 즈음 주말 요약특강이 인강으로 올라와서 그거 듣고 요약집에 없는 내용을 정리해서 시험일 앞두고 한권으로 끝내기하면서 볼 수 있도록 구석구석 적어두었어요. 교시별 중점적으로 점수를 낼수 있는 과목(1교시는 인행사, 2교시는 실천기술, 3교시는 행정론으로 정해서 점수 더 내고 과락도 면할수 있게 했습니다. 이때는 내년에도 이런 수험생같이 절제하는 생활을 다시 못하겠어서 염치불구하고 일주일 휴가를 냈습니다. 이렇게 2회독을 나름 했다고 생각하고 회차별로 뒷쪽 회차부터 앞쪽으로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수가 떨어지는데 과목별 평균이 80점대에서 60점대까지 오더라구요. 시험일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있던 상태라서 정말 멘붕오고 많이 당황했어요. 제가 정말 기본이 안되어 있나보다 반성하고 요약교재집에 출제빈도가 높은 쪽을 위주로 외우면서 3회 정독을 했어요. 이때부터 그러고 나서 시험 전날에 200제 풀었는데 과락없이 총점135점이 나오는것을 확인하고 그시간부터는 운명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놀랍게도 그 200제 점수만큼 실제 시험 점수가 나온거예요. 정말 위더스는 대단합니다. |
보라색 두꺼운 본교재는 정말 잘 정리 되어 있어요. 여유있게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보셨으면 합니다. 비전공자인 저도 그 교재만 있다면 사회복지 전공자보다 더 많은 지식을 얻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
시험은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기출문제 뱅크에서 뽑아서 내는 것이 아니라서 생소해서 생각을 좀 해야해서 시간 걸려서 그렇지 어려운 시험은 아니였습니다. 긴문장의 문제를 2번3번 읽고 고민하느라고 머뭇거리면 시간이 부족해서 뒷쪽 문제를 찍어야 하는 불상사가 났어요. 제 경우에는 1교시 조사론이 그랬고, 2교시 지역사회복지론, 3교시 정책론 이 그랬답니다.
|
시험내용 숙지는 기본준비사항이고 기타로 준비할것은 시험장에서 20분의 짧은 쉬는 시간에 여자화장실 대기줄 서는 것(물 많이 안마시기)과 점심시간 없이(당 충전_초콜릿과 바나나 같은) 긴 시험시간을 견뎌내야하는것, 추운날 문쪽에 자리배치 될것에 대비해 보온(무릎 담요)에 신경 써서 준비해 가세요. 전 이거 한달 전부터 연습했어요. 이런 저도 했는데 위더스 박정훈 교수님고 함께한다면 여러분들은 저보다 훨씬더 고득점으로 합격하실겁니다. |
박정훈 교수님을 소개받지 않았다면 저같은 50세를 바라보는 비전공자가 100일만에 합격할수 없었을겁니다. 매 강의 초반에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말씀 덕분에 수천가지 유혹을 이기고 하루하루를 다시 일어나 책상앞에 앉게 하셨어요. 이런 칭찬과 응원해주는 말 들어본지 오래 되어서 강의가 더 듣고 싶어지더라구요.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저는 의료사회복지사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어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
·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6년차 40대 중반 직원입니다. 사회복지쪽은 둘째를 낳고 우연히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여서 시작한 사회복지일이였는데 2급만 가지고 있으면 괜챦겠지라는 마음으로 관련 복지분야를 열심히 일했습니다. 나름 관련 분야에서 잘 알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관련 전공과도 아니여서 기초적인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었던것 같습니다. 시설 평가들을 받으면서 왜 이런것들을 해야하는거야 하면서 1급을 많이 회피하다가 1급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인정하는 부분들이 나름 자존심을 많이 건드리는것도 있어서 ^^ 급작스럽게 검색을 하다가 위더스의 강의자분들의 강의가 맘에 들어 우선 등록하였습니다.
|
10월 시작한 공부는 마음을 굉장히 초조하게 만들기는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코로나등으로 인해 나름 해야할일이 많았고 늘 박정훈쌤이 말씀하신대로 12월달이면 정리해야하고 계획해야하는것들이 많아서 시간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늘 동영상을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등 주말에는 꼭 8시간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2번정도는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많이 시청했습니다. 박정훈쌤이 말씀하신대로 동영상을 보고 교재를 다시 한번 읽으면서 정리했습니다. 또한 요약집보다는 본 교재를 가지고 자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해를 해야 머릿속에서도 정리가 되는듯 했습니다. ^^ 이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외우는 것은 자주 잊어버리는듯해서 이해하고 반복하여 동영상을 봤습니다. 또한 박정훈쌤이 알려주시는 부분들은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하고 교재에 표시했습니다. 늦게 시작하여 조금은 우왕좌왕했지만 그냥 본교재와 동영상만을 많이 활용하여 시험장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
이번 20회 시험을 보면서 위더스 강의 및 교재가 박정훈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총정리시 몇 문제 정도는 정말 찍어주신것에 나와 시험보면서 깜짝놀라면서 풀었던 것들이 있습니다. ^^ 처음에도 이야기한것처럼 동영상과 교재만 가지고 집중하여 공부했던것이 합격의 지름길이였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회복지사라면 정말 시험때문이 아니라 전공분야를 위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동영상 강의들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주변 직원들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있습니다. ^^
|
박정훈쌤이 19회가 쉬운것 같아보였지만 사실상 깊게 들어가면 난이도가 그래도 있을법한 문제들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20회도 그러한듯 했습니다. 다만 정말 교재에서 봤던것들, 마지막 총정리해주신 문제들이 꾀 그래도 많이 나와서 기분이 굉장이 좋았던 시험이였습니다. 나름 그렇게 어렵게 시험에 임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시험장에 떨리는 맘으로 들어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창문까지 열고 시험을 보았더니 더 떨었던것 같습니다. ^^;; 더해서 맨 뒷줄로 좌석이 배정되어 있어서 많이 추웠던것 같습니다. 나름 따뜻한 차한잔정도 준비해갔고 손난로등이 많은 도움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손목시계등은 필수인듯 합니다. 교실에 벽시계가 있었지만 감독관님이 벽시계가 정확하지 않다고 핸드폰 시계로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학교종이 무엇때문인지 고장이 났다고 육성으로 시험시간 종료를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준비해간 손목시계가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
|
· 2022년 1월 22일에 실시된 20회 사회복지사 1급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였습니다.
|
· 6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우연치 않은 기회로 2020년 5월에 위더스에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 8월에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고나서 바로 위더스 사회복지사 1급 시험대비 장학금과정에 등록하고 2022년 1월 시험 직전까지 5개월 동안 퇴근 후 저녁시간과 출근 전 새벽 시간, 그리고 주말을 이용하여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1월 들어서 정리하는 시간 동안에는 챙겨야 할 공부 양이 많아서 좀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만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
·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2급 준비과정에서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많은 부분들에 대하여 좀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고, 특히 시험 합격이 공부의 최종적인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 마지막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진정 가득한 교수님의 격려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강의와 교재를 병행하여 공부했지만 강의를 중심으로 전 과목을 3회 반복하였으나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아서 나중에는 시간에 쫓기는 건 피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1.4배속으로, 2회차에는 1.6 또는 1.8배속으로 공부하다가 12월 들어서 3회차에는 2.0배속으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12월 하순부터는 기출문제 위주로 3회 반복을 목표로 공부했지만 사회복지법제론 등 일부 과목들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시험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 기본이론서가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집필되어 전반적으로 시험 문제나 지문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었고 특히 기출 O/X 문제는 강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 문제집은 잘 정리된 문제 해설을 오답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였습니다. · 기본이론서의 반복학습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다보니 핵심요약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하였던 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촉박한 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 19회 시험이 합격율이 높아서 20회 시험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을 수 있기에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기본이론서의 반복학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했는데 역시나 이번 시험은 1교시는 평년 수준, 2교시는 비교적 용이하게, 그리고 3교시는 조금 어렵게 출제된 것 같습니다. 특히 법제론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면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공부를 시작하면서 조사방법론은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여 1회차와 2회차의 반복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했지만 기대 만큼의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습니다. 법제론은 난이도도 높았지만 공부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지역사회복지론은 예상보다 평이한 문제가 출제되어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사회복지실천론 만점은 행운처럼 느껴져 기분좋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 기출문제를 공부하면서 대체로 정답률이 85% 정도였는데 시험 결과는 그보다 4점 정도 낮았으니 개인적으로는 그만큼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20회 시험이 평년 시험 수준의 난이도를 보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느껴집니다.
|
· 1시간 정도 운전해서 원주시 상지대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30분 이상 일찍 도착하여 주차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시험장은 4층에 있었고 25명 정도가 한 방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시간은 시작과 종료를 감독관이 친절하게 알려주어 불편함이 없었으며, 답안 수정을 위해서 수정 테이프는 개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이니 따뜻하게 입고 핫팩이나 따뜻한 차, 그리고 간단한 간식 정도는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정답이 확실한 경우에는 OMR카드에 바로 마킹을 하면서 마지막 문제까지 풀고 나서 애매한 문제들에 집중하는 것이 시간 배분에 좀더 효율적이리고 생각합니다. 특히 점심 시간 없이 시험이 진행되는 만큼 시험 종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인강을 통하여 2급과정을 마쳤지만 실제로 기억에 남는 것이 너무 없어서 스스로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1급자격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교수님께서 사회복지사 1급시험 준비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복지분야에서 일하면서 이번 1급시험 공부 과정이 제게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강의 중 자주 하시던 교수님 말씀 중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할 기회는 앞으로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교수님의 건투를 빌어드리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박정훈 교수님!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024년 제22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
Q2.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저는 전공자이기에 이론 공부에는 어려움이 없이 공부했다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4주 동안 박정훈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이론 공부했습니다. 이후 2주 간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통해 기출만 풀었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1교시, 2교시는 이론이 주된 문제라서 강의를 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3교시는 아무리 강의를 들어도 푸는데 한계가 있었기에 이론보다는 기출을 중점으로 공부하였습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교재는 다른 사이트의 교재에 비해 더 꼼꼼하고 알차게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 1. 단원별 기출문제집 진짜 이거 미쳤습니다. 문제 해설이 진짜... 너무 꼼꼼해서 이론만 한 번 공부하고 이후부터는 기출만 계속 풀고 오답 정리하다 보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단원별 기출문제집 대박.. 짱이에요. 장점 2. 핵심요약집 두려울 게 없다. 해커스 핵심요약집만 있다면... 시험 10일 전부터 기출풀고 틀린 거는 핵심요약집에 정리하기 시작했는데요. 핵심요약집에 정리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통합기본서 내용은 꼼꼼하고 알차게 들어있다면, 핵심요약집은 말그대로 핵심만 들어있었습니다. 여기에다가 제가 틀린 오답까지 적어놓으니 당일 시험장에서 무서울 게 없더라구요. (물론 법제론은 무서웠습니다..) 그냥 한 번 사보세요. 해커스 교재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만큼 꼼꼼하고 잘 만든 교재니까 믿고 수강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 박정훈 선생님 강의 뭔가 안 웃긴데 웃긴 거... 저만의 개그맨...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강의 중간마다 어떻게 아시는지 딱 제가 졸고 있을 때만 깨우시더라구요.. 현강인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너무 재밌게 수강했습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친 난이도. 1교시부터 두려웠지만, 2교시가 너무 쉽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합격하겠구나 했습니다. 근데 3교시.. 특히 사회복지정책론... 전 배신감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3교시 안일하게 생각해서 1, 2교시보다 적게 공부했더니 아뿔싸 너무 어렵더라구요. 또 3교시면 집중력이 제일 흐트러질 때입니다. 이때를 조심하시고, 정신 제대로 붙잡고 문제 푸시면 될 거 같습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전 시험 전에 박정훈 선생님의 시험장 TIP 영상을 보고 갔는데, 담요를 챙기라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져갔는데, 너무 현명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너무 추워요. 담요랑 핫팩 무조건 챙기세요. 시험장은 항상 똑같아요. 춥고 배고프고... 배고플 수 있으니, 초코렛 작은 거 몇 개 챙겨가세요!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저만의 개그맨... 박정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셨던 전문적인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전 내적 친밀감 너무 생겼습니다. 시험 준비 기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2024년 22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하게된 사람입니다.
저는 프리랜서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고 평생교육원으로 2급을 따고나서 사회복지실습을 받던 중 1급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Q2.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1급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고 시작하게 된 시기는 23년 10월중순부터 였습니다. 그때 실습기간이었는데 슈퍼바이저님께서 1급까지 바로 도전해보라고 하셔서 유투브로 이래저래 정보를 찾다가 박정훈 교수님의 시험공략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커스사회복지사 인강을 알게되었고 교수님이 참 말씀을 잘하시고 요점을 정확히 가르쳐주시기에 10월 23일부터 시작해 거의 2달 반정도 되는 시간으로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나 촉박한 시간이었기에 각 과목에서 꼭 점수를 많이 따야하는 영역(인행사,실천론, 행정론)은 이론강의를 열심히 들었고 법제론 같은 경우 제가 하나하나 각 법조항을 녹음해 틈날때마다 들으면서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날이 다가오면 올수록 전체 이론강의를 다 듣는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해 조사론, 지역사회복지론, 정책론은 핵심강의위주로만 돌려보며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핵심강의에서도 시험문제에 잘 나오는 부분들이 어딘지 매번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이또한 크게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녁 이후에는 무조건 스터디카페를 가서 2-3시간 이상 강의와 문제를 듣고 풀면서 반복 또 반복해 나갔습니다. 사실 저는 기출문제집은 거의 손을 대지 못했고 방대한 이론을 다 배우기에도 급급했기에 통합기본서위주로 하면서 핵심요약집하고 병행하며 공부했습니다. 통합기본서와 핵심요약집에도 많은 기출 문제들이 있었고 이론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시험에 나오는 기출들이 어떤 식으로 바꿔내는지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는데 교수님께서 매번 강의하시면서 자신만 믿고 따라와주시라는 말에 그저 홀린듯이 강의를 하나하나 독파해가며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처음에 저는 통합기본서의 두께를 보고.. 당황을 금치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집과 스터디카페를 왔다갔다하며 공부해야했기에 무조건 책이 필요한데 그걸 계속 들고다니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목별로 통합이론서를 3개로 분리해 하루하루 할 과목을 정해 들고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책만 보고 있었다면 이게 무슨 소리일까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인데 교수님의 강의가 날마다 새로운 이론들을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또 무조건 외워야하는 부분은 잘 외울수 있는 방법들이 교재 군데군데 있고 (구항남잠생, 신자.주근자.친생자.. 이런 비밀부호같았던 ><) 이것을 교수님께서 재미있게 여러번 반복해주셔서 정말 최고의 교재와 강의를 선택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족할 것 없이 하나하나 영역마다 어떤 부분에서 이러한 문제가 나올 것이다 설명해주시고 본인이 출제자라면 이부분에서 낼 것 같다~ 하시는 부분은 별표를 해가며 하나하나 준비해 나갔습니다. 또한 교재의 각 부분마다 출제경향과 합격전략, 선생님의 알짜 해설, 바로 확인하는 기출 OX는 1급공부를 처음 접하는 저에게 아주 좋은 지도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으며 각 장이 끝나는 때에 종종 위인들의 명언이라든지, 합격자들이 수험생에게 하는 응원메시지 등이 지쳐갈 때쯤 다시금 힘을 받아 끝까지 가게 할 수 있었던 시너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좋은 교재와 강의를 준비해주신 해커스와 박정훈 교수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밖에는 들지 않는 시간입니다.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를 선택하신다면 본인의 노력과 함께 빠른시간내에 시험을 지혜롭게 해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1급시험이 정말 어려웠던건 맞지만 시험을 보는 내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술술 풀린다는 느낌이 들어 조금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시던 부분들이 시험지 곳곳에 잘 나왔고 그럴때마다 외우기쉽게 방법들을 알려주시던 것들이 생각나 그것을 적어가며 문제를 풀어도 될 정도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점수를 많이 따야하는 영역들을 빨리 풀어내고 뒷부분에 조금 자신없는 영역들을 풀어서 마킹하는 시간이 막 부족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교수님이 오픈 채팅방에서도 몇번 하셨던 말씀이지만 결국 합격 커트라인 점수를 받는것이 중요하다면서 (물론 강의시간에는 그 이상의 점수를 받아 내는 것을 목표로 두라고 하셨지만) 120점을 받으면 되기에 짧은 시간이어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것이 시험장에서 제가 많이 떨지않고 문제를 풀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점만 잘 넘기자!' 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면 시간이 짧다고 미리 포기 할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출제예감 문제 200제가 더어려웠지않았나(><)...ㅎㅎ 그래도 엄청 도움이 되는 문제들이었던것 같습니다. 꼭 시험장 들어가시기 전에 풀어보시고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알면 다시 그 포인트를 잡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22회 시험이 합격률이 30퍼도 안된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금 놀라긴 했습니다. 해커스와 함께하면 두달반만에 이게 진짜 가능한 일이었구나 느끼게 되었고(물론 개인적인 노력도 엄청나게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도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분명 좀더 시간을 두고 준비하시면 1급시험은 무난히 통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저는 시험을 위한 준비영상에서 교수님이 챙겨가라고 하는 것들을 다 챙겨갔어서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1월인 만큼 담요를 챙겨가라고 하셨어서 챙겨갔는데 오히려 더운 느낌이 들어 방석처럼 사용했습니다.(물론 이건 시험장마다나 그 해 시기마다 다르겠죠) 정해진 장소에 자신에게 배정된 방으로 들어가게끔 바깥에 잘 안내되어 있었고 안내를 따라 시험장에 들어가니 책상에 제 이름이 붙은 스티커가 있어서 그곳에 앉아 합격노트와 핵심요약집을 시간날 때마다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사실 22회차는 점심시간 없이 쭉 달렸기때문에 배고플것 같아 에너지바를 챙겨갔는데 먹을 마음이 들지 않았고 그저 포카리스웨트로 목을 축이며 쉬는 시간에 더 요약본을 보며 다음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실제로 제 시험장에서는 첨부터 시험응시하고 오지않은 응시생도 3명 있었고 1과목을 풀고 시험을 포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단번에 붙을 수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이것이 정말 공무원 시험과 같은것은 아니기 때문에 좋은 강의를 집중적으로 잘 들으며 차근차근 준비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음편하게 5개월-6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은 확실히 정신적으로 멘탈이 꽤나 나가기도 했습니다. 아 그냥 무조건 떨어질것 같은데 내가 이걸 시험치겠다고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조금더 넉넉한 시간을 두고 꾸준히 2-3시간씩 강의들으며 내용복습을 해나간다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오늘(20)일 최종합격자 발표가 났는데 합격예정자에서 해당 서류를 내시지 않아 최종합격이 되지않은 분들이 몇십분이나 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교수님께서 매번 그부분도 강조하셨는데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부디 합격예정자가 되시고도 떨어지는 일이 없게되시길 바랍니다.(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도 잘 공지해주는 부분인데.. 열심히 하고도 떨어지는 일은 발생하시지 않게 그것도 잘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말이 각자에게는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꼭 이후 회차에서 합격하시는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정말 좋은 교수님을 만나 이렇게 짧은 시간 합격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지금처럼 더 학생들에게 격려해주시고 재미나게 가르쳐주신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빠른 시간내에 1급에 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자신을 믿어달라고 하시던 교수님의 그 말씀이 저를 힘나게 했고 합격의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더 건강하게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파이탕!! 박정훈 교수님 더욱 승승장구하십시요~!!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22회차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
Q2. 사회복지사 1금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준비 기간은 5개월전부터 시작 하였지만 직장&육아병행으로 주말이나 어린이집 하원이후는 전혀 공부시간이 없었고 저녁이나 퇴근이후 오후 시간 이용해서 짬짬히 하루 3~4시간정도는 하려고 노력했어요. 먼저 이론강의 쭉들으면서 그날그날 복습같이 진행했고 시험 한달전 이론마치고 기출인강은 들을 시간이 부족해 패스하고 기출문제집만 반복해서 계속 보고 또보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기출문제집에도 문제마다 해설과 이론설명이 간단히 있어서 문제집만보고도 이론&기출 같이 볼 수 있어서 시간단축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기출문제집을 최대한 반복해서 문제형식을 파악하려고 했어요. 이론에 기본적인 배경지식 있으신 분들은 바로 기출문제집만 보셔도 될정도로 잘되어있어요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강의수가 많아서 막막하기도 했는데 강의 시간이 길지 않아서 생각보다 강의 듣는데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강의 하시면서도 어려운 용어나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을 너무 잘 해주세요. 합격은 당연한거다 라는 자신감도 엄청 심어주시고 지루하지 않도록 아재개그(?) 처럼 중간에 가끔 웃겨주시기도 해요 암기부분에서는 어떻게든 암기시켜 주시려고 말도안되는 두문자와 기억에 오래남을수 있게 비속어도 서슴치 않으시는....ㅎㅎ 특히 신구빈법은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입니다. 시험장에서도 두문자 쭉써놓고 시험 치뤘어요.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시험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해커스 교재랑 기출문제집 만으로 충분히 합격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교재내용과 일치하는 시험문제가 많이 나와서 문제푸는데는 준비만 잘 하셨다면 합격은 당연한 결과나옵니다. 중간중간 공부가 부족했던 문제들이 나오긴하지만 상대평가가 아니기때문에 과감하게 찍어서 넘어가고 아는 문제들만 정확하게 풀고 넘어가야 시간내에 마킹까지 가능할 듯 싶어요. 75분이 생각보다 짧아서 문제당 무조건 1분이내에 풀어야 마킹할때 조급하지않아요. 마킹실수가 가장 억울한 경우가 될수 있기때문에 확인은 꼭 한번씩 더 했어요.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시험장 마다 때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이번 시험에는 점심시간 따로 없이 쉬는시간 20분만으로 3교시까지 모두 마쳤어요. 그러다보면 점심때가 훌쩍지나 3교시부터는 집중력도 흐려지고 배고프기도 해서 간단히 에너지바같은 간식과 물 꼭 챙겨가시는거 추천합니다. 특히 학교이다보니 화장실 줄이 많이 길어요...... 화장실만 다녀오면 20분 그냥갑니다. 화장실가실때 간단히 다음시험준비 읽으실 거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문제난이도도 있지만 어쨋든 모든 시험은 시간 싸움이기 때문에 해커스 기출문제집 맨뒤에 실제 모의고사 풀어보실땐 시간 체크 하면서 풀이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문풀시간, 마킹시간 모두 포함해서 재셔야 시험당일 당황하지않고 시간내에 풀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정훈쌤 덕분에 한방에 합격했어요!!! 역시 사회복지=정훈쌤입니다. 그리고 늦었다면 늦은 나이에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덕분에 저는 더 큰 꿈을 꾸려고합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실천해 보려해요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회사에 다니며 사회복지 공부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혼자서는 어영부영 공부할 것 같아 인터넷강의라도 충실히 듣자 해서 수강신청을 하였고 해커스 사회복지사 1급 강의 수강을 통해 2024년 제22회 사회복지사 1급에 합격하였습니다.
|
Q2.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 시간 틈틈이 활용하여 외우기 법 등 외워야 하는 내용을 포켓 메모지에 적어두어 출퇴근 시간, 잠자기 전 침대에서 여러번 보아 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강의 반복하여 듣기 교재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기에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였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여러번 들어가며 공부하였습니다. 여러번 듣기 어려울 때에는 배속을 활용하여 내용을 귀에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핵심요약집 완벽한 한 권 만들기 교재의 어려운 부분은 강의로 이해하고, 이해한 내용은 교재에 적어 강의를 다시 보지 않아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심요약집에 부가적인 설명들을 적어 한 권만 봐도 될 수 있는 완벽한 한 권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 기출문제 풀기 단순히 기출문제 푸는 것이 아닌 왜 틀렸는지, 왜 오답 문항 인지 공부하였습니다. 오답노트는 만들지 않았고 중요한 부분, 외워야할 부분, 여러번 봐야할 부분을 표시하여 기출문제집을 오답노트처럼 활용하였습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유튜브를 통하여 해커스 사회복지사 강의를 알게 되었고, 강의를 보는데 쏙쏙 귀에 들어와 수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수가 적진 않아 일과 병행하기 힘들었으나 틈틈이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교재만 보기 보다 강의로 듣는 게 더 이해하기 쉬워 교재에 어려운 부분을 교수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신 내용을 적어 교재만 보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어려운 부분은 강의 배속을 하여 여러번 수강하기도 했습니다. 핵심요약집이 잘 정리 되어 있으나,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가 설명을 적어 놓고 반복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에 있는 OX문제 활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와 교재의 모두 만족스러운 내용으로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작년 합격률은 40%정도였는데 이번 합격률은 30%에 조금 덜 미치는 것으로 보아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어려웠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출 문제 풀었을 때 나왔던 점수보다 시험 점수가 더 낮게 나왔습니다. 시험에 대한 긴장감으로 인해 더욱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긴장감이 풀려 괜찮았으나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아 떨어지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떨어지게 되면 어떻게 다시 공부하지?라는 생각에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가답안이 나왔을 때 막상 채점하기 망설여졌습니다. 1교시 채점하고 나서는 '아 진짜 떨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점수가 더 낮았기 때문에... 2,3교시 채점하고 나서 총합을 더해보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확인해보니 합격이었습니다. 정말 맞나 싶어 몇 번이고 다시 채점하였습니다. 긴장을 하다보니 말도 안되는 문제도 틀렸더라고요. 긴장하지 마시고 찬찬히 문제를 풀어서 어이없게 틀리지 않길 바랍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 시험장에 미리 도착하기 시험장에서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허겁지겁 도착하신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그리고 본인 자리가 아닌 자리에 착석해 있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교통 상황 등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도착하여 고시장의 본인 자리에 잘 착석하여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시장 칠판에 지정 좌석 표시되어 있습니다) -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기 시험장마다 다르겠으나 보통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화장실을 이용하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시험 전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 핵심요약집 활용하기 무겁게 기본서와 핵심요약집을 다 들고 가기보다는 핵심요약집 한권에 잘 정리해두어 한 권만 들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되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 보려고 하지 않고,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했던 부분, 잘 외워지지 않았던 부분, 헷갈렸던 부분을 눈에 띄는 색으로 잘 표시해두고 해당 교시에 그 부분만 보았습니다. - 해커스 사회복지사 유튜브 구독하기 영상 올라오기 전까지는 기존 법령으로 외우고 있었습니다. 영상 올라 온 것을 확인하고 바뀐 최신 법령으로 외워 1문제 더 맞출 수 있었습니다. 해커스 사회복지사 유튜브 구독하시고 시험 전까지 꼭 확인해 보세요!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재미있는 강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 교수님 덕분에 사회복지사 1급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저는 비전공자이고 22회차를 응시하여 해커스 강의 덕분에 한번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
Q2. 사회복지사 1금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1. 시험 준비 기간 1) 1년 전에 평생 교육원에서 사회복지 2급 자격을 취득하고 2023년도 12월부터 사회복지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 시험 준비 방법 1) 처음에는 8개의 영역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해커스 종합 환급반을 신청하여, 2023년에 나왔던 최신강의를 모두 제공받을 수 있었고 모든 강의와 모든 교재를 충실히 공부했습니다. 2) 일단 강의 때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기본서, 요약집, 기출문제집을 이용하여 같은 내용을 3번 공부한 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3) 가장 어려웠던 정책론과 법제론은 이외에도 한글파일로 다시 정리하여 용어에 대한 개념과 정의를 명확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이번에 정책론, 법제론이 어렵게 나왔어서, 아마 내용 전체를 3회독 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합격 못했을 것 같습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해커스 교재를 처음 봤을 때는 솔직히 양이 많아서 내가 이걸 다 끝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해커스 강의를 수강하면서 많은 양과 어려운 내용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단, 인행사부터 법제론까지 박정훈 강사님의 명확한 설명 덕분에 용어의 정의 및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정책론인데 용어 자체가 생소하면서 많고, 역사 자체를 이해해야 하는 내용도 많아서 굉장히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강사님께서 역사와 함께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어려웠던 정책론을 잘 정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법제론 같은 경우도 법의 양이 많아서 처음에는 어려웟는데 강사님께서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딱딱 집어서 설명해주셔서 시험을 보는데 어려움이 많이 감소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행사, 실천론, 실천 기술론은 강사님께서 연결되는 부분을 잘 알려주셔서 어려운 것이 생길 때 마다 어느 부분을 다시 봐야 할 지 수험생활을 하면서 막막함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아마 해커스 강의와 교재가 없었다면 사회복지 1급을 합격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1. 사회복지 1급 체감 난이도 1) 사회복지 1급의 1영역, 2영역은 전반적으로 쉬웠으나.... 3영역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2) 1영역 같은 경우 대부분 기출에서 변형이 많이 되지는 않았어서 어려운 느낌을 많이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거의 다 박정훈 교수님이 강조한 부분들만 잘 따라가시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던 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 3) 2영역 같은 경우도 박정훈 교수님이 설명하신 부분에 대한 내용만 잘 이해한다면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천론, 실천 기술론 같은 경우 이론들이 많으므로 이론명과 개념에 대해 헷갈리지 않게 정리하면 무난하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3영역 같은 경우 법제론이 특히 어려웠고, 정책론 같은 경우도 기존의 기출과 약간 다른 부분이 많아서 시험지를 봤을 때 멘탈이 잠깐 나갔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정책론은 용어의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틀린 보기를 소거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법제론 같은 경우는 준비 시간이 부족했기도 하고, 법의 양이 너무 많아서 암기를 잘 못했기도 했는데 시험이 어렵게 나와서 당황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영역 같은 경우는 보통 3~4개 정도 틀렸는데 법제론만 9개 틀렸는데... 수험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법제론 보다는 다른 영역에 집중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1. 시험 환경 제가 시험을 봤던 시험장은 언덕 위에 위치하기도 했고, 히터를 잘 안틀어주셔서 많이 추웠습니다. 가뜩이나 추운데 자리도 창가 근처여서 패딩을 벗지 못하고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시험 일정이 겨울에 있으므로 이런 사태를 대비해서 따뜻하게 입고 가시고, 담요 같은 것 하나라도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험장에서 긴장해서 배탈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학교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편의점에서 파는 여행용 티슈 또는 물티슈 등을 꼭 챙겨가시면 당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속으로 시험보면 많이 지치니, 트윅스 같은 달달한 간식도 챙겨가면 두뇌 활성에 좋을 것 같습니다. 2. 필기 시험 tip 1) ㄱ~ㄹ 까지 맞거나 틀리는 문제를 고르는 문제 같은 경우 생각보다 한 단어 또는 한 글자 차이로 답이 달라질 수 있으니 문제를 꼼꼼하게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선지를 봤을 때 맞는 것을 모르겠는 경우 확실히 틀린 보기를 소거하시면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처음에는 사회복지 1급 자격증을 따기 위한 목적으로만 강의를 수강했는데, 강의 중에 교수님이 사회복지사 1급 자격도 중요하지만 사회복지사는 기본적으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사회복지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이번뿐이다. 시험을 보기 위한 목적이 아닌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지식을 갖춘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한다. 위의 3가지 말씀을 통해 교수님께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었고, 사회복지사에 대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심을 느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어려웠던 사회복지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전문직의 가치에 대해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사회 복지 비전공자로써 다른 분야에서 27년 간 일하다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원 과정에서 사회 복지를 공부하게 되면서 2급 자격증이 있으면 1급도 따보자 싶어 뒤늦게 공부하여 단번에 합격을 하게 된 50대 중년의 주부입니다. |
Q2. 사회복지사 1금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하루에 3~4개 이상 전 과목 [통합 기본서]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시험과 연관된 강의로 핵심을 콕콕 집어 주기도 하지만 사회 복지학에서의 새로운 지식 습득과 사회 복지의 학문적 깊이가 있는 박정훈 교수님의 강의는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렇게 전체적인 개념을 잡은 후 [핵심 요약집] 을 빠르게 리뷰 한 후 1월달 부터는 [단원별 기출문제집] 을 팠습니다. 문제마다 자세한 해설이 나와 있어 내가 왜 틀렸는지 알 수 있고 이해가 안될땐 기출 문제 강의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신감이 생겨 다음에 이런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안 틀리겠지? 했습니다. 시험 1주전 부터는 실전 대비 차원에서 시간을 재면서 회차별 문제를 풀어봤는데..아뿔사..시간도 부족하고, 틀린 문제는 또 틀리고.. 큰일 났다 싶었지만 [핵심이론 총정리]과 [기적의 합격 노트]로 다시 한번 눈에 익힌 다음 Q-net 에서 회차별 문제지를 더 확보하여 시험 전날까지 기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 봤던게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으론 전체적인 개념이 머리에 없다면 기출 문제 오답을 빨리 인지 못할 거 같아요. 시간을 두고 전체 강의를 수강 하시는 것을 꼭 추천 드립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사회복지사 1급 합격자들의 조언에 따르면 조사론 유트브 강의만 좀 듣고 시험 봤다.. 문제집만 풀어봐도 된다..등등 의견이 많은 와중에 몇몇분은 '해캐스', '박정훈 교수님' 만한 강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지요. 그래서 타사 두 군데 정도 미리 듣기를 체험하고 해커스와 비교해보니 사람들 생각은 거의 비슷하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지요. (학교 다닐때.. 듣기 싫은 선생님의 과목은 성적이 떨어지는 경험 누구나 있잖아요? ㅋㅋ) 해커스의 박정훈 교수님은 안정적인 강의톤으로 듣기에 거부감이 전혀 없었구요. 체계적인 해커스 교재는 1회성 시험용이 아니라 석사 과정때 수강한 적이 없는 과목도 있는데 사회 복지학의 교과서와 같은 교재로써 교수님도 강의중에 '만약 일선에서 일하게 된다면 해커스 교재가 지침서가 될꺼다 ' 했던 말씀이 괜히 하신 말씀이 아닌 거 같아요. 제가 합격했다고 했더니 어느 누가 교재 좀 빌려 달라 하는데 그렇게 보내기엔 아까운 교재라서 잘 모셔 뒀습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체감상 시험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마킹하고 검토 하는 시간 10분 정도를 뻬면 문제당 1분 이상 소비하면 안됩니다. 앞 과목에서 고민하느라 문제를 오래 붙잡고 있다 보면 뒷 과목에서 시간에 쫓겨 문제와 보기를 건성으로 읽게 되고 맞힐 수 있는 문제도 당황해서 놓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신 있는 과목을 먼저 푸는 것이 시간 배분에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박정훈 교수님이 3교시에 법제론을 풀고 이어진 행정론을 풀지말고 정책론을 먼저 푼다음 행정론을 푸는것이 효율적이라는 꿀팁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저 같은 경우는 조사론이 항상 어려워 애를 먹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체감상 조사론을 쉽게 풀어서 난이도가 쉬었나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많이 틀렸어요. 그리고 이번 시험에 법제론은 헷가리는 보기가 너무 많아서 과락을 걱정할 정도였는데 찍은게 그나마 많이 맞아서 합격할 수 있었어요. 역시 조사론과 법제론은 풀리지 않은 난제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다 어려워 하는 이 두 과목(조사론& 법제론). 방법은 더 많이 공부 하는 길이 답입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시험 2일 전 박정훈 교수님의 시험 대비 꿀팁 영상은 참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1번. 수능 시계- 시험장 벽면을 쳐다보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준비한 수능 시계를 책상에 올려놓고 수시로 보면서 과목별로 예상 시간을 체크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2번. 무릎 담요- 두꺼운 패딩보다 활동하기 편한 가벼운 아우터를 입고 무릎 담요로 보온을 유지하다 보니 갑갑한 느낌 없이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답니다. 3번. 에너지바-저는 아몬드가 들어간 초코렛을 준비해 가서 2교시 끝나고 하나씩 입에 쏙쏙 넣으면서 오독 오독 씹다보니 기분 전환도 되고 당 충전이 되어 마지막 3교시에도 에너지를 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음료와 가벼운 간식 꼭 준비해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4번. 핵심이론 총정리- 쉬는 시간 눈으로 스캔 한번 쫙~~ 불안한 마음이 해소 됩니다.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사복1급계의 일타강사 박정훈 교수님. '주보운동 관둬라, 사실장로질양출빈, 노젖다가 창자보고 실신' 등등 교수님의 강의에서 앞 글자만 따서 외우기 신공은 실소를 자아내지만 그게 잊혀지지 않고 문제 풀 때 생각이 납니다. 이게 바로 일타강사의 능력이다 싶지요. 그리고 시험 보기 이틀 전 유트브에 올라온 최신 법령 특강은 이것까지 나오겠냐 했지만 바로 시험 문제에 나와서 1문제 거져 맞혔습니다. 진짜 레전드였습니다. 박정훈 교수님은 강의 끝날 때 마다 여러분은 할 수 있다는 격려의 메세지와 용기를 붇돋아 주는 멘트들은 진짜로 내가 사회복지계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될 것만 같은 희망을 갖게 해주고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게 해주었습니다. 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 결혼생활을 거치며 공부와는 담 쌓고 지낸 50대 중반에 이렇게 무언가에 이렇게 열심히 몰두한 적이 있었나? 싶기도 했으며 이번에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의 도전은 새로운 경험이였고 공부하는 고등학생 자녀들의 심정도 헤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해커스 덕분에 국가 시험에 단번에 합격하는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게 된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박정훈 교수님의 오래된 연륜과 좋은 교재 연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해커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024년 22회차 응시하였으며, 직장인이고 우리나이로 60세 남자입니다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
Q2. 사회복지사 1금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지난해 2023년 9월 15일 해커스에 접수하여 4개월동안 수험준비로 합격하였습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해커스 박정훈교수님의 인강과 교재로 인강은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듣고 또 듣고 하여, 귀문이 열리고 말문이 열릴때까지 들었으며, 교재는 기본서 와 요약서 기출문제집을 각각 2회독 하였습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인행사와 행정론은 대체로 무난했으나, 짧은 수험기간이라서 인지 법제론이 많이 힘들었으며, 고득점은 하지 못했습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해커스에 올려진 합격후기를 보았는데 두번째 마치고 야외 바람을 쇠는것이 좋다고 하여, 당뇨가 있어 시험지가 잘 보이지 않았는데 쉬는 시간을 잘 활용 하여 무사히 마쳤습니다.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교수님의 학자들이나 이론가들의 이름을 유추하여 암기비법은 참으로 탁월 하였으며. 나름의 육두문자를 더하여 암기법이 큰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인강소리가 귓전에 맴도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 퇴직 5년차로서 더 늦기 전에 사회생활에 동참하여 본인의 자존감을 찾고 싶었으며 아울러 인생2막시대인 67세라는 적잖은 나이에 성취감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열고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22회 사회복지사1급을 응시했으며 합격의 값진 결실을 맺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어 합격수기를 올립니다.
|
Q2. 사회복지사 1금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2023년 4월부터 인강 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했고 9개월 간 초지일관으로 하루 10시간 정도 기복없이 준비했습니다. 특히 박정훈 교수님의 사회복지조사론에 대한 집중테마정리를 철저히 공략했으며 또한 전과목에 대한 핵심개요 설명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각 과목별 포인트 잡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23년 해커스 사회복지학기본서 등은 일목요연한 핵심내용 강조로 개념잡기에 편리했으며 중요도표와 음영처리 등으로 눈의 피로도가 적고 가독성이 좋아 장시간 집중하는데 최적의 교재였습니다. 기출지문과 핵심개념을 동시 비교 검증토록 시각화하면서 수험생에게 적절한 동기부여로 흥미있게 공부하도록 한 구성도에서 수험생으로서는 5성급 만족감이었습니다 역시 다년간 숙련된 박정훈 교수님의 열강은 제 마음을 사로잡았고 교수님의 설명회 때마다 동참하여 합격전략에 대해 온몸으로 열광하면서 동일시 할 때마다 제 공부와 내공은 단단해졌습니다. 희미해지는 눈동자의 초점을 잡기 위해 눈알을 부아리며 또한 안경 하나도 부족하여 두 개를 번갈아 가면서 교수님의 숨소리조차 놓치지 않기 위해 초집중으로 어느새 수십회 청강을 했으니 아마 설명회 동영상 시청한 횟수로 따진다면 단연 전국 1위라고 호언장담합니다. 해커스에 대한 그런 신뢰감이 백지장처럼 차곡차곡 실력으로 쌓여 결국은 합격의 디딤돌이 마련된 것입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어느덧 퇴직 5년 차 무직으로 생기 잃던 즈음에 불현 듯 사회복지사1급 도전이란 과제는 폭풍처럼 날 흔들었다. 정신을 가다듬고 67 세에 가능할까라는 의구심과 인생이막시대에 다시 기회를 갖고 싶다는 열망으로 혼란이 왔다. 곧 슈퍼바이저라는 그 매력적 직함에 끌려 4월 드디어 해커스 사회복지사 인강을 등록했다. 자기주도 학습엔 나름 자신이 있었지만 비전공자에겐 사회복지학은 생소했고 8과목의 방대함이 질리게 만들었다. 독학은 시간낭비요 무모하다는 판단 하에 해커스 교수님들의 강의에 나를 맡기고 따르기로 결심했다. 사회복지조사론 등 난해한 과목을 비롯해 논리정연한 교수님들의 이론 강좌에서 철저한 기본개념으로 8월까지 기초를 다졌다. 모의고사 8월 98점을 받고 바짝 긴장하여 그 때부터 화장실 주방 등 보이는 모든 곳에 암기사항으로 도배를 했고 주머니엔 단어장 머리맡엔 암기장으로 하루 12시간 수강과 암기로 일관했다. 서서히 확률적 출제분석에 의해 교수님들이 콕콕 짚어주시는 문제풀이를 통해 맥을 잡는 공부법에 눈을 뜬 것이다. 모의고사 9월 105점 10월 116점 11월 129점 12월 138점 최종 141점으로 나름대로 점수는 내 노력을 배신하지 않았기에 시너지와 자신감으로 점점 고무됐다. 드디어 대망의 1.13일 깜냥껏 확신을 갖고 시험장에 들어섰건만 가슴이 요동치고 있었다. 입술을 지그시 깨물고 거친 숨결을 진정시키며 마지막 오답 노트를 살펴보았다. 1교시 시작종과 함께 토끼 한 마리 사냥위해 사력을 다하는 호랑이처럼 가장 보편타당성 있는 한 개의 답지 결정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 그리고 3교시 종료 순간 손에서는 땀이 흘렀고 정신은 몽롱했다. 가채점 결과 135점으로 다소 안정권이었지만 혹시 하는 불안감을 떨칠 수는 없었다. 오늘 발표일 합격 소식에 역시 인생이란 나이보다는 목표에 대한 갈망 정도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진리를 또 한 번 실감했다. 강력한 동기부여에 의한 합격의지와 전문적 효율적 커리큘럼 그리고 전문지식의 식견으로 축적된 교수님들의 명쾌한 강좌가 삼위일체로 작동할 때 결국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됩니다. 후배님들께 감히 합격 팁을 드린다면 절대 혼자하지 말고 신뢰할 만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시고 본인이 철저히 고뇌하면서 10개월 정도 혼신의 힘을 다한다면 결국 합격의 문은 활짝 열릴 것입니다. 사실 제 합격은 제 노력이 3할 해커스 교수님들의 도움이 5할 기타가 2할이기에 진심으로 해커스 가족 분들께 이 합격의 영광을 바치겠습니다. 하찮은 제 합격 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시험장 분위기는 한마디로 얼음장이었습니다. 엄동설한에 영하의 날씨 그 자체에도 위축감이 크건만 젊은 청춘들이 대부분인 그곳에선 그 비장한 각오로 각자의 인생을 걸고 저마다 무거운 로마의 결투장 같은 결의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현장은 창백하게 질린 암담한 회색빛이 아니고 미래에 대한 무한한 창조의 가치를 창출코자 단연코 출사표를 던진 젊은 청춘들의 기개로 가득찬 보랏빛 희망의 빛이었습니다. 보다 나은 자신의 장래를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며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K팝의 핵심 메카로 성장한 점도 일정 부분 젊은 분들의 기여도임을 생각한다면 67세의 노인으로서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교수님들의 철학과 경험이 녹아든 사회복지학 강의 내용에 동화되다보면 어느새 핵심이 저절로 구조화되어 하나하나 각인효과로 나타났습니다. 마치 제비가 새끼 입에 먹이를 넣어 주듯 정답을 명쾌하게 찾을 수 있도록 콕콕 짚어주시던 교수님들의 그 노고 덕분에 제가 오늘 이 감격의 순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듯 쉽고 쉬운 듯 재미있게 수험생들의 눈높이에서 편안하게 과목별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해커스 교수님들께 다시 한번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사회복지 비전공자이고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모두가 그렇듯이 학점은행제로 수업을 듣고 머리에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랬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일하기 위해 지식의 전문성을 얻기 위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따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여러 교재들을 찾아봤지만 타사의 교재들은 과목마다 나뉘어 있어 분량이 어마어마하여 한 권으로 딱 정리된 해커스의 교재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의지가 약한 저는 혼자서 교재만 갖고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겠다 싶어 시험 두 달 전에 강의를 결제하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
Q2.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시험 6개월 전부터 교재는 사두고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며 인행사 프로이트만 반복 공부하다가 시험 두 달을 앞두고 박정훈 교수님의 강의를 결제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전체 강의를 듣기에 두 달은 부족하다 싶어 8일 완성 강의를 수강하기로 정했습니다. 한달 반 가까이를 강의 듣는데 사용하였고 남은 기간동안 교재를 다시 쭉 훑어보면서 회독하였습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합격하기에 8일 특강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00점을 맞아도 합격이고 120점을 맞아도 합격이란 교수님의 말씀에 걱정하지 않고 8일 특강으로만 공부한다 하더라도 120점은 훌쩍 뛰어넘는 안전한 합격이 가능합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기출문제들에 비해 체감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암기비법들과 시험 전에 유튜브에 올려주신 최신 정보들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풀 수 있었습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필기시험 팁은 무조건 박정훈 교수님 강의를 듣는 것입니다. 고득점을 받을 필요도 없고 합격만 하면 되는 객관식 필기 시험에서 굳이 어렵게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시험에 전문가이신 교수님과 함께 한다면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한다고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강의를 통해 시간을 아끼는 많은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박정훈 교수님 덕분에 시험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험뿐 아니라 강의 중에 항상 말씀하셨듯이 1급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된 공부 더 다양한 공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발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해주신 것이 가장 감사합니다.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50대 여성으로 31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2024년 제 22회 시험에 응시하여 예비 합격자가 되었습니다
|
Q2. 사회복지사 1금 시험 준비 기간/방법 등 작성해주세요. |
저는 제 21회 시험에 불합격한 재수생이었으므로 다시 시험에 도전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다 해커스 박정훈 교수님의 강의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4월경 미련 없이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에겐 8과목 중 조사론이 제일 어렵게 느껴져 나머지 7과목을 먼저 들으며 공부하였고 마지막으로 조사론 공부를 하였습니다. 10월~12월, 남들은 이론 공부를 끝내고 기출 문제 풀 시기가 저의 업무는 제일 바쁜 시기여서 매일 야근을 하게 되어 조사론 공부를 못하고 시험을 보게 될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왔고 나중엔 정말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하자로 생각이 바뀌게 되더군요. 주중엔 업무로 바빴지만, 주말엔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가서 도서관 문이 닫히는 시간까지 단원별 기출문제 2회독을 끝낸 후 다시 회차별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긴장을 덜 하기 위해 21회 시험 때 가지고 나온 기출 문제로 시험 당일을 생각하며 풀어보았습니다.
|
Q3. 해커스사회복지사 강의&교재 수강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해커스 사회복지사 박정훈 교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제겐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이론 강의 뿐 아니라, 8일간의 특강을 들으며 강의 중간 중간 교수님의 응원의 메세지는 피곤에 지쳐있던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아무리 외우려고 해도 잘 외워지지 않는 것들이 많았는데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암기법들이 때론 말도 안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어느새 제 입술에선 술술~나오게 되어 제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
Q4. 사회복지사1급 시험 체감 난이도 및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1교시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은 그런 데로 쉽다 생각되었고, 공부가 부족했던 조사론은 긴장된 마음으로 풀었습니다. 2교시 3과목은 체감 상 합격 할 것 같은 느낌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예감도 잠시 3교시 시험지를 받는 순간 헉~ 걱정했던 조사론보다 3교시 모든 과목이 훨씬 어렵게 느껴져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여 무슨 정신으로 문제를 풀었는지,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 허둥지둥 3교시 시험을 마쳤습니다. 당연히 합격하지 못할 거라 생각되어 답안도 맞춰보지 못하다가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는 알아야 할 것 같아 늦은 밤에 채점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느껴졌던 3교시 시험이 생각보다 많이 맞춰서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Q5. 시험장 환경, 필기 시험 TIP 등 추가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스토리를 작성해주세요. |
전년도에 시험을 쳐 봤던 사람으로서 시험장 분위기를 좀 알았기에 당일 긴장은 좀 덜 되었고 시험 당일 챙겨갈 물건까지도 세심하게 알려주셨던 교수님 말씀처럼 손목시계, 초콜렛, 물 그리고 손난로, 무릎 담요는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
Q6. 해커스사회복지사 교수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강의 중 알려주신 암기팁은 지금도 제 입술에서 술술 나올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사회복지사가 지녀야 할 자세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 주신 주옥같은 말씀 덕에 더욱 용기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주말을 이용하여 사회복지명예공무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마다 용기 주시고 응원해 주신 박정훈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